버거킹은 와퍼가 좋아요
카테고리 없음2017. 8. 4. 13:37
천호동에서 버거킹을 먹었다. 맛이있었다. 대게와퍼를 먹었는데 나는 와퍼가 나은 것 같다. 오리지널 와퍼를 따라갈 순 없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날은 친구들과 놀러 가기 전 속초로 향하는 여정 중에 찍은 것이다. 아침에 일찍 만났지만 맛난 것을 먹고 출발하기 위해 기다렸다. 할인 쿠폰을 적용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다. 하지만 쿠폰 적용을 하고 떠났지만 우리에겐 많은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을 가능하게 연출하는 청담동 BB. 얇고 쉬어한 묽은 텍스처로 빠르고 기분 좋게 발려. 장시간 탁월한 커버력과 고급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지속적으로 사용할 시 주름감소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감자튀김이 갑자기 먹고싶다. 점심에 첵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다. 혼자 먹어서 그런가. 먹어도 배가 고픈 이런 느낌은 뭐지. 힘들다 미치겠다. 버거킹은 역시 와퍼가 갑인 듯. 또 먹고싶다. 일주일에 한 번은 버거킹에 가서 와퍼를 주문해서 먹는다. 냠냠 맛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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